이디야 요구르트 플랫치노 후기

이디야에서 새로 출시한 메뉴 중 하나인 요구르트 플랫치노를 구매하여 맛을 보았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솜사탕캔디 플랫치노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가격도 3500원으로 저렴해서 시켜보았습니다.

솜사탕캔디 플랫치노 후기는 아래 글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가성비로 유명한 이디야 커피에서 새로 발표한 두 가지 음료가 있습니다. 솜사탕캔디 플랫치노와 요구루트 플랫치노인데요, 요구르트는 맛이 상상이 가서 솜사탕캔디를 주문해보았습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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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및 칼로리

칼로리가 278kcal로 낮지는 않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요구르트여서 크게 높지 않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사실 뭔가 특별한 맛이 있진 않을까 하는 기대를 살짝 하긴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맛은 그냥

이었습니다.

어릴 때 많이 먹던 맛이나서 반갑긴 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3,500원으로 기억하는데 요구르트를 그만큼 사서 얼리면 가격이랑 비슷하게 나오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요구르트를 정말 좋아하는 분이거나, 시원한걸 먹고는 싶은데 마땅한게 없다 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새 메뉴가 나와서 궁금증에 먹어보긴 했지만, 제 취향에 맞는건 꿀복숭아 플랫치노여서 아마 그 음료로 보통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솜사탕캔디 플랫치노가 종종 떠오르더군요... 곧 다시 시켜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간단하게 이디야 요구르트 플랫치노 성분과 맛, 후기까지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