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미국 배송대행지 (배대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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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미국 배송대행지 (배대지)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준비함에 있어서 필요한, 배송대행지 국가 중 어디가 좋은지, 그리고 배송대행업체는 어디를 이용하는지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저는 아이포터 라는 배송대행 업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포터 홈페이지

회원가입은 위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들어가서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 아이포터를 이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일 처음 제 눈에 띄기도 했고, 이벤트를 종종 하기 때문이죠 ㅎㅎ

 

 

그리고 처음 회원가입을 하실 때,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이런 배송료 할인 쿠폰도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입을 하다가 추천인 적는 칸이 있으면, 다른 사이트를 찾아서라도 적는 편이에요.

대부분 이런 헤택들을 주거든요 ㅎㅎ

 

근데 아이포터는 생각없이 그냥 가입을 해버려서...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ㅠㅠㅠㅠ

여러분은 이런 혜택 꼭 이용하세요..

 

 

 

그래서 혹시 가입하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wnsdl94

를 추천코드로 등록하고 가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저에게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사실 이 사이트를 많이 이용할지는 모르겠어서 다른 추천인을 입력하셔도 무방해요.

요지는 꼭 혜택을 챙기라는 말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가입을 하고나면

마이페이지 - 나의 배송대행지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 국가들이 나오게 될텐데요,

우리가 아마존을 통해 해외 직구를 하는 방법은 보통 미국을 많이 사용하니, 미국으로 살펴볼게요.

사실 다른 국가는 한 국가에 한 곳 뿐이라서 말이죠 ㅎㅎ

 

미국은 캘리포니아, 오레곤, 뉴저지 3곳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배대지 사이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씩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캘리포니아 (CA)

- 식료품 소비세가 부과되지 않아요.

- 부피가 있거나 무거운 물품의 경우 할인하는 경우가 있어요.

 

2) 오레곤 (OR)

- 구매하는 모든 품목의 소비세가 부과되지 않아요.
(이 때문에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해외 직구를 할 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 하지만 타 센터보다 배송기간이 조금 더 늘어납니다.

 

3) 뉴저지 (NJ)

- 옷, 신발의 소비세가 부과되지 않아요. (가방은 소비세가 부과된다고 하니, 주의!)

- 미국 내 배송이 빠른 편에 속해요.

 

 

간단하게만 정리하면 정도가 되겠네요.

저는 해외 직구를 그렇게 많이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속 편하게 오레곤을 선택했습니다.

전 품목 소비세 제로의 이점이 너무나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정도 배송이 늦게 오는 것 쯤 기다릴 수 있죠.

어차피 해외 배송은 오래 걸리니까 말이에요...

 

 

아무튼 여기까지 알아보았는데,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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